top of page
네팔에 홍수가 발생하여, 네팔 선교지에서 학교선교를 하시는 김광성 선교사님께 연락을 받았습니다. 학교에 홍수가 나고 학생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었습니다.
9월 28일부터 저희 교회가 네팔 선교지를 위해 기도하고 헌금했습니다. 아이들이 다치지 않았고, 저희가 700불을 선교지에 보내게 되었습니다. 이 선교비는 학교 건물 오른쪽 무너져내린 축대를 다시 세우는데 사용 될 것입니다.
선교지를 위해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댓글
생각을 공유하시겠습니까?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