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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절 넷째주 & 성탄예배 (12월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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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기억하며 예배드렸습니다. Now All Is Well!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평화가 이 땅의 모든 사람들과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점심 식사로 수고해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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